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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ON_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도서 정보

제목: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출판사: 51BOOKS(오일북스)
저자: 수잔 어빙
발행일: 2015.04.20.
판형: 165*215(mm)
페이지: 160쪽
정가: 23,000원
ISBN: 978-89-967250-4-6 14600

책 소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표현을 빌리면 발렌시아가는 ‘우리 모두의 스승’으로서 20세기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디자이너로 평가 받는다.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그의 옷이 쏟아 놓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록했다.

저자 소개

글_ 수잔 어빙

수잔 어빙은 <보그>의 패션과 뷰티 담당 작가이자 콘데 나스트의 뷰티 디렉터였으며 <더 퍼퓸 가이드>의 저자이기도 하다.

번역_ 이상미

이상미는 대학에서 의상학과 여성복 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타일리시 : 패션 스타일 그리고 매력가> 등이 있다.

목차

스페인 6
파리 24
조르주 상크 가 10번지 46
무대 뒤에서 78
패션계의 피카소 94
더 마스터 130
찾아보기 156
참고 문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글 160

출판사 서평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표현을 빌리면 발렌시아가는 ‘우리 모두의 스승’으로서 20세기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디자이나로 평가 받는다.

그는 대중 앞에 나서기보다는 수다서처럼 묵묵히 일하며 오로지 옷으로 이야기하는 신비로운 인물이었다.

어빙 펜과 세실 비튼 등의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상징적인 이미지가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그의 옷이 쏟아 놓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록했다.

발렌시아가는 스타였으나 대중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인터뷰도 사진도 거절했으며 고객들에게조차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특이하게도 1950년대 자신의 향수인 르디스(프랑스어로 10이라는 뜻?역주) 광고를 위해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다. 이 사진은 발렌시아가가 아래에서 비치는 조명을 받으며 정면을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어 마치 흡혈귀 영화에 나오는 크리스토퍼 리처럼 음산한 느낌을 주는데, 그보다는 훨씬 잘생겼다].

드레스를 입고 움직이면 레이어된 옷 사이에서 공기가 순환하는데, 덕분에 드레스의 층이 번갈아 떠오르며 입은 사람의 몸을 어루만져 준다.
_해미시 볼스

1950년대 중반 펜슬 스커트가 유행할 당시, <보그>는 발렌시아가의 스커트를 가리켜 ‘밑단의 밴드는 타이트하나 바이어스 재단이라 편히 걸을 수 있으며,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오지도 않은’ 옷이라고 평했다. 그의 고객들은 발렌시아가의 옷이 얼마나‘편안하면서도 몸에 잘 맞는지’를 회상하며 “어떤 옷도 그 같은 느낌을 주지는 못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오직 그만이 원단을 재단하고 창조한 것들을 재배열하여 손으로 꿰맬 줄 안다.
_코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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