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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ON_코코 샤넬

도서 정보

제목: 보그 온 코코 샤넬
출판사: 51BOOKS(오일북스)
저자: 브로닌 코즈그레이브
발행일: 2015.04.20.
판형: 165*215(mm)
페이지: 160쪽
정가: 23,000원
ISBN: 978-89-967250-2-2 14600

책 소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디자이너’로 불리는 코코 샤넬.

‘보그 온 코코 샤넬’에는 세실 비튼부터 데이비드 베일리 등 유명 포토그래퍼의 사진과 잘 알려진 일러스트가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그녀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 디자인에 영감을 준, 화려하고 치열했던 샤넬의 삶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글_ 브로닌 코즈그레이브

브로닌 코즈그레이브는 작가, 큐레이터 겸 방송인으로, 영국 <보그>지의 피쳐 에디터로도 일한바 있다.

번역_ 이상미

이상미는 대학에서 의상학과 여성복 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타일리시 : 패션 스타일 그리고 매력가> 등이 있다.

목차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게 6
앞서가는 패션 30
무심한 듯 호화롭게 52
황금 시대 94
패션계로의 복귀 122
찾아보기 156
참고 문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글 160

출판사 서평

그녀의 옷은 프랑스와 영국, 미국 [보그]에 실렸다. [보그]는 그녀를 ‘저지 옷의 지배자’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샤넬이 남성용 속옷에만 쓰였던 저지 천을 고상한 오트쿠튀르(고급맞춤복이라는 뜻. 기성복과 달리 주문자의 치수에 맞게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쿠튀르’라고도 한다.-역주) 의상 소재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보여 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사고 싶지 않다.
이 아가씨의 안목은 다른 사람들을 모두 모아 놓은 것보다 뛰어나다.
_키티 드 롯쉴드 남작부인

이듬해 7월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샤넬의 옷은 금욕적인 사회 분위기에 맞춰 변했다. 당시 도빌의 그랜드 호텔이 병원이 됨에 따라 귀족 부인들은 봉사활동에 전념했는데, 샤넬의 디자인은 이에 어울리는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옷들이 주를 이루었다. 프랜시스 케넷이 기록한 바에 의하면 샤넬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했으며 한눈에 고객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었다.

그녀는 향수 제조에 필요한 예산으로 캐플이 유산으로 남긴 4만 파운드를 보에게 지불했다. 보가 “향수에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라고 물었을 때, 샤넬은 “샘플 번호인 N°5를 그대로 쓰도록 합시다. 이 이름이 행운을 가져다줄 거예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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